남들 다 좋아하는 고기를 안먹는 제가 친구들이 나이들면 피부윤기가 약해질 수 있다며 농담 아닌 농담을 했었는데..
요즘 필링이며 수분앰플이며 쓰고 모공과 피부톤은 좀 잡은 것 같아요.
헌데 광택나는 그 피부는 아직이네요.
뒤늦게 요녀석을 보고 혹해서 (좋은건 함께 해야한다지요.)
친구에게 같이 예뻐지자고 꼬드겨 동생거랑 3개 구입..ㅎ
친구도 써보고 탱탱한 느낌이라고..ㅎ

저두 직접 사용해 보니 일단 꿀을 바른 듯한 광과 함께
두드릴수록 쫀쫀한 그 느낌..
사실 딱 두번 사용이라 화장 후에 눈에 띄는 그런 건 없지만
바른 후에 광이.. ㅎ

꾸준히 사용하고 광날 피부를 꿈꿔 봅니다..ㅎ